해외 마트에 들어갔는데 쇼핑카트는 어디서 가져가는지, 유제품 코너는 어느 쪽인지, 정육 코너에서 고기는 어떻게 주문하는지 몰라서 근처 진열대만 훑다가 나온 적 있으신가요? 특히 "1 pound"라는 단위는 한국에서 쓰지 않아 감이 안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다룬 20문장을 순서대로 다시 정리해서, 영상을 보신 후 텍스트로 한 번 더 눈에 익히고 복습하실 수 있도록 만든 글입니다. 카트 찾기, 매대 위치 묻기, 신선도·유통기한 확인, 정육 코너 주문, 유기농 확인, 채소 무게 재기, 셀프 계산대까지 장보는 전체 흐름을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왜 해외 마트 표현을 미리 알아둬야 할까요?
해외 마트는 한국과 다른 점이 꽤 있습니다. 고기나 채소를 파운드(lb) 단위로 파는 곳이 많고, 정육 코너에서는 직원에게 무게와 썰기 방식을 직접 말해서 주문해야 합니다. 채소나 과일은 매장에 따라 손님이 직접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는 곳도 있고, 계산대에서 무게를 재주는 곳도 있어서 미리 물어보는 게 안전합니다. 또 셀프 계산대가 일반화된 매장이 많아서, 이용해도 되는지 확인하는 표현을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유통기한 표기도 매장이나 제품에 따라 "expiration date" 외에 "best by"처럼 다르게 적혀 있을 수 있으니, 헷갈릴 땐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카트와 매대 위치를 물어볼 때
손님: Where can I get a shopping cart? (웨어 캔 아이 겟 어 쇼핑 카트?) — 쇼핑카트는 어디서 가져가나요?
직원: They're right by the entrance. (데어 라이트 바이 디 엔트런스.) — 입구 바로 옆에 있어요.
손님: Which aisle has the dairy products? (위치 아일 해즈 더 데어리 프라덕츠?) — 유제품은 몇 번 통로에 있나요?
직원: It's in aisle seven, on the left. (잇츠 인 아일 세븐, 온 더 레프트.) — 7번 통로 왼쪽에 있어요.
신선도와 유통기한을 확인할 때
손님: Is this fresh? (이즈 디스 프레쉬?) — 이거 신선한가요?
직원: We got it in this morning. (위 갓 잇 인 디스 모닝.) — 오늘 아침에 들어온 거예요.
손님: What's the expiration date on this? (왓츠 디 엑스피레이션 데이트 온 디스?) — 이거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예요?
직원: It's good until the end of next month. (잇츠 굿 언틸 디 엔드 오브 넥스트 먼스.) — 다음 달 말까지 괜찮아요.
정육 코너에서 주문할 때
손님: Can I get a pound of beef, please? (캔 아이 겟 어 파운드 오브 비프, 플리즈?) — 소고기 1파운드(약 450g) 주시겠어요?
직원: How would you like it cut? (하우 우쥬 라이크 잇 컷?) — 어떻게 썰어드릴까요?
손님: Could you slice it thinly? (쿠쥬 슬라이스 잇 씬리?) — 얇게 썰어주실 수 있나요?
직원: Sure, anything else? (슈어, 애니씽 엘스?) — 네, 더 필요하신 거 있으세요?
무게 단위 판매와 유기농 여부를 확인할 때
손님: Do you sell this by weight? (두 유 셀 디스 바이 웨이트?) — 이거 무게 단위로 파나요?
직원: Yes, it's five dollars per pound. (예스, 잇츠 파이브 달러즈 퍼 파운드.) — 네, 1파운드에 5달러예요.
손님: Is this organic? (이즈 디스 오가닉?) — 이거 유기농인가요?
직원: Yes, it's certified organic. (예스, 잇츠 서티파이드 오가닉.) — 네, 인증받은 유기농이에요.
채소 무게를 재고 셀프 계산대를 이용할 때
손님: Where do I weigh the vegetables? (웨어 두 아이 웨이 더 베지터블즈?) — 채소는 어디서 무게를 재나요?
직원: Just place it on the scale and press the button. (저스트 플레이스 잇 온 더 스케일 앤 프레스 더 버튼.) — 저울에 올리고 버튼을 누르세요.
손님: Can I use the self-checkout? (캔 아이 유즈 더 셀프 체크아웃?) — 셀프 계산대 써도 되나요?
직원: Yes, the one on the right is open. (예스, 더 원 온 더 라이트 이즈 오픈.) — 네, 오른쪽 계산대가 열려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마트에서 특정 상품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는 표현은?
A. "Which aisle has ~?"에 찾는 상품명을 넣으면 됩니다. 예: "Which aisle has the dairy products?"
Q. 유통기한을 확인하려면 뭐라고 하나요?
A. "What's the expiration date on this?"라고 물으면 됩니다.
Q. 정육 코너에서 고기를 주문할 때는요?
A. "Can I get a pound of beef, please?"라고 하면 됩니다. 1파운드는 약 450g이고, 썰기 방식은 직원이 "How would you like it cut?"이라고 물어보면 "Could you slice it thinly?"처럼 답하면 됩니다.
Q. 유기농 제품인지 확인하는 표현은?
A. "Is this organic?"이라고 물으면 되고, 인증 제품이면 "certified organic"이라는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학습 체크리스트
영상과 이 글을 다 보셨다면, 아래 항목을 하나씩 체크하며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20문장을 소리 내어 처음부터 끝까지 최소 1번 읽었다
"Which aisle has ~?"로 상품 위치를 묻는 연습을 했다
신선도와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표현을 익혔다
정육 코너에서 무게와 썰기 방식을 말하는 표현을 익혔다
채소 무게 재는 곳과 셀프 계산대 이용을 물어보는 표현을 익혔다
실제 해외 마트에서 써볼 상황을 하나 떠올려봤다
6개 중 4개 이상 체크하셨다면 이번 표현도 충분히 익히신 거예요.
실전 꿀팁
이번 대화문에서 가장 자주 쓰게 될 패턴은 **"Which aisle has ~?"**와 "Is this ~?" 두 가지입니다. 상품명이나 형용사(fresh, organic)만 바꿔 넣으면 마트에서 필요한 질문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요. 그리고 "pound"는 약 450g이라는 것만 기억해두면 정육 코너 주문이 훨씬 편해집니다.
발음이 헷갈리거나 억양이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으로 실제 발음을 반복해서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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